비상장주식

POD 서비스 기업 위블링 비상장 주식 정보~~

토 박이 2024. 7. 8. 14:26

위블링은 2000년 설립된

주문제작인쇄(POD) 기업입니다.

 

 

위블링은 디지털 포토 프린트, 온라인 사진인화 및

명함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BK캐피탈과 유니온파트너스, 두은앤컴퍼니 등으로부터

8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위블링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스라엘

디지털프린팅 기술 기업 코닛디지털의 최신 디지털프린팅 장비

‘아틀라스 맥스 폴리’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스터닝이 위블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습니다.

 

양사는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Creative alliance)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를 출범, 향후

‘노트폴리오’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오라운드’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는 수익 창출을 위한 채널을

확대하고 라우드소싱과 오프린트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인 하이브·JYP·YG 등

3사가 전략적투자자(SI)로 다시 뭉쳤으며,

주문제작인쇄(POD) 기업인 '위블링'에

공동으로 투자했습니다.

 

위블링의 기획상품(MD) 제작 역량을 활용해

굿즈 판매 사업 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회사 수익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하이브·JYP엔터와 YG엔터 자회사인

YG플러스로부터 각각 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를 발행하는 구조이며,

엔터 3사는 6억원씩을 투자해 위블링의

보통주 구주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되고 투자 후

세 회사는 지분 4.9%씩을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