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브이는 2016년에 체결된 ‘파리기후변화협정’(Paris Climate Agreement)의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전 지구적 합의에 따라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인류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솔브레인이브이가 체결한 파리협약은 최악의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2도 아래에서 억제하고, 1.5도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45% 줄여야만 파리협정의 목표인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보다 아래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1990년 약 6.8톤이었지만 2018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