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인공각막 제조 보건신기술(NET) 획득 티이바이오스

토 박이 2024. 6. 25. 11:40

티이바이오스는 2009년에 설립되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각막을 기다리는 전 세계 환자를 위해서 인공각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막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은 기증각막을 이식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으로

인공각막의 개발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TE BioS는 일반적인 응용과학과 달리 환자의 건강회복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으며,

‘Translational Research’를 기초로 하여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있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협업과 앞선 선행연구들의 유용한 정보, 지식, 기술, 노하우들을 실제 치료법으로 변환(Translation)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상용화까지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줄여 지식의 기술화를 선도하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티이바이오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C-Clear'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C-Clear'는 2021년 국내·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과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각막질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박승현티이바이오스 부사장이 8일 서울 중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광학부와 지지부의 연속적 형성기반 인공각막 제조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NET)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티이바이오스(대표 정도선)는 오랜 기간 인공각막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각막 (C-Clear)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국내 최초로 인공각막의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인공각막 관련 연구개발 성과로 202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서울국제발명전‘대상’에

이어 2023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기술명:광학부와 지지부의 연속적 형성기반

인공각막 제조기술)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