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자율주행 이송로봇 포테닛

토 박이 2024. 6. 24. 11:05

포테닛은 2010년 설립된 무인자동화

로봇 개발 전문기업입니다.

포테닛은 창고 및 공장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자율주행 지게차와 SLAM 모바일 로봇 기술을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포테닛은 센서 및 로봇 전문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 산업의 확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포테닛은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F),

자산운용사 등 여러 투자자를 상대로 미팅을

100억대 투자 유치를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고 하며,

현재까지 당사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재무적투자자(FI)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노후되고 연식이 오래된 지게차를

첨단 로봇 고객의 선호에 따라 개조하는

'Retrofit'서비스는 오래된 지게차를

무인운전으로 작업 하는기계로 전환해 주며,

지게차의 가치를 최대로 높여 주고,

여러 분석과 작업방향을 설정하고 나면 센서와

부품을 선택하여 맞춤화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포테닛의 독자적인 PRIMUS SLAM 컨트롤러 및

운영 소프트웨어는 새롭고 오래된 지게차를

자율 주행 지게차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EV수성은 무인자동화 로봇 개발 전문기업

포테닛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EV수성은 무인지게차,

무인청소차, 무인운반차 등 무인 물류 이송

로봇에 필요한 하드웨어 일체를 CKD

(Complete Knock Down, 반조립제품)방식으로

사우디에 건설 예정인 포테닛의 현지 공장에

납품하고, 현지 공장 완제품 생산을

기술지원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