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1998년 설립된 26년의 업력을 보유한 톱티어 드라마 제작사 입니다. 초록뱀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사와 채널사업부를 자회사로 보유하면서 콘텐츠제작의 밸류체인을 완성했으며, 티엔엔터테인먼트와 후크엔터테인먼트, 에스메디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케이플러스홀딩스 등 관계사를 갖고 있습니다.초록뱀미디어는 드라마 ‘올인’, ‘불새’, ‘추노’,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을 제작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초록뱀미디어와 하이브가 공동제작하고 핑거랩스가 협업한 드라마 유스(YOUTH)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고 합니다. 초록뱀미디어는 다음 달부터 드라마 유스의 시청권 사전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드라마 유스는 방탄소년단(BTS) 화양연화 기반의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