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넥스는 2013년에 설립된 RNA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입니다. 레모넥스는 차세대 약물전달체 플랫폼(DDS) '디그레더볼(DegradaBALL)'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그레더볼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개발한 실리카 기반 다공성 나노입자입니다. mRNA(메신저리보핵산)과 같은 핵산(RNA·DNA)과 단백질을 세포 내 주입할 수 있게 하는 약물전달체이며, 나노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와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레모넥스는 혁신적인 차세대의 약물 전달 기술과 바이오센서의 기술을 통해 면역항암제와 유전자치료제 그리고 항체의약품, 합성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레모넥스에 주목하게 만든 또 다른 원천기술은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의 형광 신호를 이용한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