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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치료제 개발 레모넥스 장외주식 정보 ++

토 박이 2024. 7. 29. 11:43

레모넥스는 2013년에 설립된 RNA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입니다.

레모넥스는 차세대 약물전달체 플랫폼(DDS)

'디그레더볼(DegradaBALL)'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그레더볼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개발한 실리카 기반 다공성 나노입자입니다.

 

mRNA(메신저리보핵산)과 같은

핵산(RNA·DNA)과 단백질을 세포 내

주입할 수 있게 하는 약물전달체이며,

나노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와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레모넥스는 혁신적인 차세대의 약물 전달 기술과

바이오센서의 기술을 통해 면역항암제와

유전자치료제 그리고 항체의약품, 합성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레모넥스에 주목하게 만든 또 다른 원천기술은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의 형광 신호를

이용한 차세대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201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 ‘2015 국내응용기술부분 연구성과

TOP 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으며,

현재 대형제약사 출신의 약사뿐 아니라 박사,

석사, 약사, 전문연구요원 등 젊은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R&D와 제조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레모넥스는 자사의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디그레더볼’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이번 인증을 받은 레모넥스의 신기술은

‘디그레더볼(DegradaBALL®)’로 기존

LNP(지질나노입자, lipid nanoparticles)의

한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독자적인 약물전달

플랫폼(DDS, Drug Delivery System) 기술입니다.

 

상온에서 2년 이상 보관이 가능해 사전 생산 및

선공급이 가능하며, 투약 직전 간단히

완제의약품으로 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전신노출을 최소화해 심근염·심낭염,

아낙필락시스 등의 전신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차세대 mRNA 백신 및 바이오베터 단백질

의약품의 신속개발에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입니다.

 

 

 

Lemonex

글로벌 바이오세라퓨틱스 생명공학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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