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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레이 트레이싱 전용 GPU 기업 실리콘아츠

토 박이 2024. 6. 17. 11:47

실리콘아츠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출신 윤형민 대표가

지난 2010년 설립한 기업입니다.

 

윤대표는 삼성에서 시스템아키텍처

분야를 담당하다 GPU를 사업화한 장본인으로 10년 동안

'레이트레이싱' 기반 GPU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스템반도체 핵심으로 꼽히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

처리장치(GPU) 등은 국내 기업이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기술로

삼성전자가 자체 CPU개발에 나섰지만 잠정 포기했을 정도로

난해한 기술인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GPU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국내기업중 실리콘아츠가 도전장을 내고 상당 부분 진척을

이뤄내며 개술개발에 한발짝 더 나이가고 있습니다.

 

RayCore GPU 기술

 

🔶​RayCore GPU 기술은 스마트 폰, 태블릿, 핸드, 헬드, 콘솔 게임 장치 및

스마트 TV를 포함한 다양한 장치에 적용합니다

– 세계 최초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광선 추적) 가능 GPU IP로 세계최초

개발/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실리콘아츠만의 최첨단 GPU는 반사, 굴절, 투과, 그림자 및 글로벌

라이팅과 같은 다양한 광선 추적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PC, 모바일, 콘솔 장치 등에서 영화 품질의 3D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RayCore GPU는 병렬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특허 MIMD

아키텍처로 설계 기존 구현하기 어려웠던 동적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 사용자 경험,

대화식 3D 게임, 증강 현실 등 구현했습니다

🔶실리콘아츠 RayCore의 많은 장점 중 높은 확장 성 및 간단한 통합 구성으로

그래픽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 유사 그래픽 처리 성능 생성 시 필요한 트랜지스터의 수가 적어 전력

소모와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여 상대적 비용 효율성 극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