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 비상장 주식~~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등을

활용한 모빌리티 경량화 소재를 비롯해 전자파차폐,

대전방지 소재 등을 상용화한 탄소복합소재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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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꿈의 신소재 Graphene 강화 복합 폴리머

신소재를 제조할 수 있는 MEPPS(Mechanical Engineering &

Polymer Processing System)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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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가 중국 닝보소재

닝보강맥륭의료기기유한공사와 고내열성 플라스틱

그래핀 폴리머 베어링 소재 개발 및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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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 기본계약에 따라 최소물량을

연간 1000톤(t), 최대 연간 4000톤까지를 예상했으며,

이는 최대치 기준 연간 2000만달러(한화 약 260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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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폴리머 베어링 소재는 22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고, 인장강도는 160Mpa

이상이라고 하며,마찰계수는 0.1 수준이으로

‘폴리머 베어링’ 소재로서는 최상급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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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가 지클로와 양사 협력으로

자체 제조한 고기능성 원사 '세라비다'를

유럽 유명 브랜드에 적용한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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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다는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의

그래핀 합성 기술과 지클로의 준라이트

소재기술의 협업으로 완성된 최첨단 원사 제품으로

코톨즈, 옴, 스키니 등을 통해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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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다는 미국, 유럽 등 13개국에서 판매에 들어갔으며,

세라비다 제품은 체온을 높여주고 혈류개선을

도와주며 피로도를 30% 이상 감소시키며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실험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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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세라비다는 단순히

소재의 적용 및 납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명 브랜드 제품에 원사 태그를 부착하고

기술과 원사 브랜드에 대한 홍보 마케팅이 함께

진행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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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그래핀을 적용한

산업재 및 소비재 복합소재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내년 침구류제품 등 소비재 부문에서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내년 코넥스 상장을 통해

이듬해 이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소부장 핵심전략기술과 품목을 다양화해서

기업성장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