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NFT 메타몬과 소셜크리에이터 마켓 오지큐""

토 박이 2024. 7. 1. 10:30

오지큐는 2011년 설립된

저작권 컨텐츠 마켓입니다.

 

 

 

오지큐는 글로벌 다운로드 1억2000건 이상을

돌파한 ‘오지큐 배경화면 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 저작에 필요한 저작권 이미지, 동영상, 음악,

스티커, 폰트 등의 크리에이터 마켓

플랫폼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오지큐가 AI 이미지 검색 기술인

‘딥매니저(Deep Manager)’를 네이버 클라우드

‘MYBOX(이하 마이박스)’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딥매니저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AI 이미지 검색 기술로,

1만3천 개의 AI 태그를 제공해 사용자가

올리는 이미지에 자동으로 태그를 달아

보유한 이미지를 더 쉽게 저장하고,

저장한 이미지를 등록된 태그에 따라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딥매니저 기술이 마이박스에 정식으로

탑재가 되면 사용자들은 이미지를 저장하고

찾는데 드는 물리적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이미지를 태그를 이용해 자동으로

배치함으로써 기존처럼 수많은 이미지를 따로

정리해야 했던 불편함까지 없앨 수 있으며,

또한 태그 등록은 AI 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침해될 우려가 없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작권 콘텐츠 마켓 오지큐는 최근 GYN(지와이네트웍스)을

인수하며 AI 이미지 및 동영상 인식 분야의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본인의 창작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

솔루션 기술이 확대 적용되도록 하여

OGQ만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NFT 메타몬과 소셜크리에이터 마켓 오지큐는

상호 NFT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양사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콘텐츠와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