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항암제 인투셀 // 비상장주식 ##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인 박태교 대표이사가

지난 2015년 설립한 ADC 플랫폼 연구개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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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핵심 키워드 ‘차세대 항암제’···인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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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ADC 파이프라인 내년 임상 1상 진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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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이 ADC(항체약물접합체)와 항체 기술을 내세워

차세대 항암 시장 진입을 예고하며,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 가운데

신약 파이프라인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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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은 올해 2월 전문평가기관 SCI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지난 8월 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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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항암제는 전 세계 바이오텍을 비롯해 빅파마의 개발 수요가 높아지는 분야로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항암제입니다.

표적항암제 시장에서 독성문제 및 내성 한계를 극복하면서

이목을 집중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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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픽 '인투셀' ADC 플랫폼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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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은 ADC 기술인 ‘링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개발 링커 플랫폼

‘오파스(OHPAS)’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오파스에 기반한 ‘B7-H3’이 있고,

현재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며 내년 중으로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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