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브카드 분야 선두주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장외주식 //

코리아인스트로먼트는 미래지향적사고와

진취적인 사고로 신개념의 Probe Card와

TFT LCD. PDP등의 제조설비분야에

기술한국의 역동성 창출에 선두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낸드플래시용

프로브카드 분야에서 국내시장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메모리용 시장에서도 국내 2위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정도로 반도체

생태계에서 탄탄한 포지션을 확보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굴지 종합 반도체

회사들이 국산화를 요구하고 있는 DRAM용

프로브카드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작동 이상 유무를

검사할 때 활용되는 반도체 검사용 부품이며,

반도체 칩과 테스트 장비를 연결, 웨이퍼에

전기를 보내 돌아오는 신호를 바탕으로

반도체 불량을 확인하고,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8대 공정 중 EDS(Electrical Die Sorting)

공정의 핵심 부품입니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지난해 매출

869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율은 11%로

지난 수년간 두 자릿수 EBITDA 마진율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딜에 대한 LP들의 반응은 초기부터 긍정적이었다.

매물 자체의 인수 메리트가 크다는 평가다.

1996년 5월 설립된 코리아인스트루먼트는 반도체 장비와 부품 제조·판매업체로,

국내 삼성전자향 낸드플래시용 프로브카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등 굴지 종합 반도체 회사들이 국산화를 요구하고 있는 DRAM용 프로브카드도 개발 중이다.

낸드플래시용 프로브카드 업계 1위 업체인 데다 DRAM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점이 LP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 매출은 869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00억원을 기록했다

. EBITDA 마진율은 11%로 지난 수년간 두 자릿수 EBITDA 마진율을 달성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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