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장외주식 ##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EXPLOR라는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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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세포 유래

나노입자인 엑소좀(exosome)에 고분자량

약리단백질 탑재가 가능한 독창적인

플랫폼기술 EXPLOR®을 기반으로, 염증성,

면역 및 신장질환 등에 초점을 둔 자체

파이프라인을 연구 개발해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엑소좀 표면 설계 및 조작을 통한

능동적인 표적 세포 타깃팅 기술인

Exo-Target®과 대용량 고순도 엑소좀 신약 생산

기술인 Pure-Exo®도 구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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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아스바이오로직스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DIPS 1000+)사업’ 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치료용 단백질을

세포 내부로 전달하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엑소좀 임상적용을 위해 회사가 진행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인

‘줄기세포중개의학(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의

6월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합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광자극에

의해 조절되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에

기반한 원천기술인 EXPLOR®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1세대 엑소좀 기반 항염증

치료제에 대한 호주 1상 임상시험

보고서를 최근 수령했습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일리아스 연구팀은

해당 항염증 치료제인 ‘ILB-202’의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 약력학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바이오마커 식별 연구를 진행,

‘ILB-202’ 전신 투여가 건강한 동물의

말초 혈액 단핵세포(PBMC)에서 NF-κB

관련 유전자 발현 양상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대전시 등이 지원하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UP 지원사업’과

‘바이오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북미지역에서 회사의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제약기업들과의 파트너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KAIST와 텍사스 대학교의

전문가들로부터 일리아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시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현지에서 글로벌 잠재

시장기회 탐색 및 잠재 수요기업 발굴,

향후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연계를 위한 미팅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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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AS Biologic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