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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업 뉴바이오케미칼 장외주식 @@

토 박이 2024. 8. 30. 12:38

 

뉴바이오케미칼은 굼벵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의

활로를 열고 곤충사육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연수 프로그램,

전담 멘토등을 제공하여 적극적인 교육을

지원하므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농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바이오케미칼은 6차산업인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로

1차산업인 굼벵이 사육, 2차산업인

굼벵이를 활용한 환·엑기스 가공,

그리고 곤충사육 체험활동을 연계한

3차산업으로써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득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뉴바이오케미칼이 2차전지

소재산업을 회사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성장비전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2차전지라고 하는데 ‘2차전지’란

화학적(Chemical) 에너지를 전기적(Electrical)

에너지로 변환시켜 방출(=방전)할 수 있으며,

역으로 방전된 상태에서 전기에너지를

공급(=충전)하면 이를 화학적 에너지의

형태로 다시 저장할 수 있는 전지, 즉 충전과 방전을

교대로 반복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합니다.

 

 

뉴바이오케미칼 관계자는 “2차전지

산업의 미래 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관련 산업의 소재산업이

성장성이 높게 예상되기에 지금이라도

2차전지 소재산업에 참여하여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으려고 한다”며

“또한 빠른 시일 안에 유치된 자금으로

대단위연구인력 구성 및 R&D개발에

착수하여 신소재개발에 전력투구하여 대규모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