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기업 오픈마일 장외주식 정보 ~//

오픈마일은 2011년 창업된 이후

차량 관리 서비스, 신선 물류 사업을 펼쳐오며

직원수 100명 규모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오픈마일은 차량 관리 서비스와

물류 서비스 기업 로드윈휴먼이 사명을

`오픈마일(OPENMILE)`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광진구 군자동에

통합사옥을 완공하는 등 토탈 차량관리

플랫폼사로 제2의 도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며,

변경 사명인 `오픈마일(OPENMILE)`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플랫폼 가치를 담은

`OPEN`과 거리, 이동의 표현인 `MILE`을

더한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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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일의 차량 관리 서비스 부분은

현대자동차, SK렌터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B2B 대상으로 검사대행, 순회정비 등

단편적으로 제공됐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경우

마이현대 2.0에서 디지털키 기반 픽업앤서비스 및

공식서비스센터의 홈투홈서비스 단독

사업자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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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그로우는 전기 화물차 영역까지

‘배터리 구독서비스’ 사업의 확장을 추진하면서

오픈마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양사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전기 화물차에 최적화된 종합적인

‘상용차량 관리 구독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기 화물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피엠그로우가 관리하고, 차체의 관리는

오픈마일이 담당하는 형태로 화물차 전용

구독서비스를 구성함으로써 전기트럭 시장의

판도에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마일은 2019년 매출액 40억 원에서

2020년 176억 원, 2021년 418억원으로

매년 100% 이상 성장 중으로 2022년 3분기까지

전년도 매출의 110%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