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은 2015년 설립된 ADC링커-약물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인투셀은 다양한 형태의 약물을 안정적으로 연결·방출하는 OHPAS™ 기술, ADC의 선택성을 증가시키는 PMT™ (Payload Modification Technology) 기술, 신규 켐토테킨계 약물인 Nexatecan류 약물 다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ADC 개발전문회사 ADC 테라퓨틱스에 기술 수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인투셀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발을 뗐습니다. SCI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ADC 플랫폼보다 더 다양한 약물을 붙일 수 있는 독자적 링커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력을 앞세워 누적 55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