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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 장외주식 ##

토 박이 2024. 8. 23. 10:39

솔젠트는 2000년 설립된

유전자증폭(PCR) 기술을 기반으로

분자 진단 키트와 시약을 직접 생산하며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솔젠트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미국에 진단키트를 수출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젠트와 관계사 셀라피바이오,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

WSG 등 4개 회사는 바이오제약 분야,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 되고 있는 세포배양육

푸드테크 분야, 단백질 대체 제품으로

다양한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정밀발효산업 분야 등에

포괄적이고 완전한 ‘바이오프로세스

솔루션(BPS: Bio Process Solution)’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동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솔젠트와

셀라피바이오의 경영진이 성장인자에 대한

제품 문의가 예상치를 웃돌고 향후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다는 것에 공감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재조합단백질 및 성장인자 관련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젠트는 중합효소 및 DNA 추출을 통한

진단시약 개발, 감염 및 유전 질환 등을 포함하는

휴먼진단키트, 염기서열분석 등의

유전자 분석이 주력 사업이이며,

특히 진단키트의 세 가지 핵심 원재료를

모두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솔젠트는 현재 60 여 개 이상의 국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하고 있으며,

연이은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글로벌 1차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얻어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4월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공급업체로

지정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메인 – 솔젠트(주)

Global Leader In Molecular Diagnosis 현대 의학은 진료기록 위주의 치료의 패러다임에서 유전정보를 활용한 예방·예측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솔젠트는 유전정보를 통해 질환의 감염여부

www.solg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