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O2O 전문 원투씨엠 장외주식 @@

원투씨엠은 2013년 설립된 '폰에 찍는 도장'으로

알려진 스마트 스탬프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내 O2O 벤처기업입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폰에 찍는 도장

'에코스 스탬프' 기술로 전 세계 24개국

핀테크 기업들에게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스탬프를 받으면,

적립 서비스, 쿠폰에 대한 사용처리,

심지어 모바일 결제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본적인

컨셉은 모든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단지 스템프만 비치해 고객의 스마트 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체제입니다.

 

 

원투씨엠은 설립 7년만에

해외 24개국에 사업화를 성공했으며,

단순하게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거나

국내 사업 일부를 해외 시장에서 선보인 정도를

넘어서서 해외 24개국의 기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투씨엠은 일본 EVENET(이벤트)사와

제휴로 LINE(라인) 공식 계정을 적용한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서비스

협력 계약을 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원투씨엠의 제휴 파트너로

계약을 한 일본 EVENET사는 일본에서

정부 보조금 등을 컨설팅하는 전문기업으로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를 일본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프로그램과 결합해

대대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LINE 공식 계정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 는 일본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플랫폼인

LINE의 상점별 계정을 통해 서비스되는

구조로서,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으며,

LINE의 API와 연동하여 다양한 고객 행동

분석과 마케팅 메시지 발송 등이

가능한 서비스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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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이 상장예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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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의 매출액은 140억2700만원이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26억400만원,

31억5600만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유안타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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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