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비대면 진료앱,, 닥터나우 비상장 주식..

닥터나우는 2020년 설립된

코로나19 국면을 맞아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상황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월 현재 누적 이용자 수가

700만명이 넘는 닥터나우는 총 430만건의

앱 설치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1년 회원 가입자 14만명,

앱 설치 60만건과 비교하면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입증한 셈이며,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비대면 진료 누적 환자는

3500만건에 달했는데 이중 20% 가량이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았다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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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내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서비스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일본 법인은 닥터나우의 100% 자회사로,

장지호 창업자가 직접 일본에서

법인장을 맡는다고 합니다.

 

일본 시장은 현재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등 원격 의료 시스템이 모두 법제화됐고,

비대면 진료가 초진부터 제한없이 가능한 상황이며,

닥터나우는 국내 비대면 진료 초기 시점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간 상생협력을 해왔던

국내 1위 사업자의 노하우와 시스템 특장점을 접목해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닥터나우는 한국 서비스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시장에

알맞은 로컬화 된 프로덕트를

구현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닥터나우 - 대한민국 대표 비대면진료 앱